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4DJ Groovy Mix (문단 편집) === 단점 === * '''레이브 이벤트''' 2주년을 기념해서 개최한 새로운 이벤트로 구루미쿠가 급속도로 하락세를 타게된 결정적인 원흉으로 꼽힌다. 리듬게임 특성상 매너리즘이 매우 심해서 장기간 하기 힘들다는 걸 감안해도 주로 뉴비들을 영입하기 위한 '''주년 이벤트'''에 이런 진입장벽이 높은 이벤트를 추가한 것부터가 운영진이 게임을 제대로 운영할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다. 문제는 이 이벤트가 구루미쿠 역사상 제일 공을 들인 것도 모자라 참신한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지만 보상 기준이나 랭킹도 들기 굉장히 빡세게 설계된 것도 모자라 과금러들까지도 꺼리게 만들정도의 핵과금을 요구한것도 모자라 뉴비나 기존유저들 모두 보상 자체를 못받는 평등한 시스템으로 인해 일본에서도 이 문제로 말이 많았다. 심지어 핵과금유저까지 이 이벤트에 대해 비판을 했을 정도로 운영방식이 개판이었기에, 구루미쿠 측에서 이례적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이러한 비판점을 수용했는지 대략 8개월 후에 이벤트 조건을 완화해서 재개최했다. * '''캐릭터 스탯 인플레이션''' 현 구루미쿠의 최악의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 점으로, 안정적인 난이도 인플레이션과 대비되게 '''스탯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각하다.''' 특히 주년 카드로 나온 SP 카드들과 CoA 4성들을 기점으로 한번씩 진행된 인플레이션에 의해 사실상 서비스 초중반에 나온 4성들은 한정들 마저 4각을 찍어도 스탯을 따라잡기 힘드며, 패시브 스킬 등의 추가로 점점 문제가 심각해지는 중이다. * '''이벤트 스토리의 부재''' 2주년 이후 진행되는 전음부 콜라보 이벤트 부터 부각된 문제점으로 이벤트에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캐릭터들의 서사 하나하나가 중요한 캐릭터 수집형 게임으로썬 치명적인 문제점. 아무래도 2주년 이후로 매출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콜라보로 인한 비용으로 인한 회수가 원인인듯. * '''과금유도'''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시간제한 걸린 1만엔짜리 패키지만 5개가 보이고, 연말연시에도 1만엔짜리 패키지를 남발하며, 총 과금액에 따른 VIP 제도(마이레지 랭크)까지 있는 등 과금 유도도 상당한 편이다. 그 외에도 리트라이 기능이나 단위인정 등이 월정액에 들어가있는 것도 아쉬운 편.[* 다만 이쪽은 일반적인 리듬게임에 비해 곡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생각하면 납득 가능하다.] 그외 이벤트 카드 4성은 한정 카드로 다이아를 잔뜩 모아두지 않는 이상 뽑기가 힘들다.또 생일 한정 가챠가 너무 과금유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생일 가챠는 같은 도너츠 제작의 [[나나시스]][* BD/BDS 등급으로 하나만 나오고 다음해부턴 복각으로 처리. 단독 픽업은 최초 실장 때가 전부이며 복각 때는 해당하는 달의 아이돌들을 한 번에 가챠로 묶어서 내고 있다. 이후 2021~22년에는 신규 카드 추가는 없되, 다시금 개별 아이돌 방식으로 되돌아갔다.]나 부시로드의 [[스타리라]]에서도 비슷한 생일 한정 가챠 운영을 하고 있고,이후 [[걸파]][* 100연차가 확정 천장인, 구루미쿠의 생일 가챠보다 더 널널한 편이다.]에도 추가되었다. 생일 한정 가챠는 4성 카드 성능도 좋은 편이며 다음해에 더 좋은 성능의 생일카드가 출시되었다. 100연 4성 확정시 30퍼센트 확률로 이전 생일이 등장하며 70퍼센트 확률로 신규 생일 카드가 등장한다. 2022년 10월 하반기 레이 생일 부터는 NV 카드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나나시스의 복각 가챠와 비슷한 형태로 해당 달의 캐릭터들의 NV 카드들을 한 번에 묶어버리는 식으로 그나마 나아진 편. * '''높은 진입 장벽'''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는 건 장점일 수도 있으나, 이로 인해 일반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은 단점. 화면만 놓고 보면 중앙의 레인, 좌우의 디스크 레인, 하단의 이펙트 레인으로 총 3가지 레인이 있으며 각자 다른 조작체계를 갖고있다. 모바일 게임이 플레이 조작 체계가 복잡하다는 것은 다른 캐릭터 수집형 리듬게임과의 차별점이면서도 또한 마니악한 요소가 된다. * '''조작 체계 상의 한계''' 모바일 게임이라는 특성과 복잡한 조작 체계, 터치 스크린이라는 입력이 어우러져,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다양한 노트들을 처리하기 복잡해지고 잘못된 조작을 하기 쉽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에 대한 보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결국 물리적으로 조작 체계가 분리되어 복잡한 조작도 쉽게 가능한 아케이드에 비해 모바일이라서 존재하는 한계가 아쉬운 부분이다. * --'''천장의 부재'''--(해결) 가챠에 천장 대신 일종의 유사 천장이 있는데, 100번을 뽑을 때마다 4성 하나를 확정으로 준다. 확정으로 지급되는 카드는 70%의 확률로 픽업 카드 중 하나를, 그리고 30%의 확률로 그냥 통상 카드들 중 하나를 준다. 다른 가챠게임의 천장 표준인 300연을 한다고 했을시 운이 정말 나쁘지 않은 이상[* 통상 픽업 2장에서 각각0.5%인데 이를 기준으로 300연을 돌렸을시 100연 보너스 3장을 합쳐 못 뽑을 확률은 6%이다.] 4성을 2장 더 받을 수 있지만, 정말 운이 나쁜 경우의 대책이 없다. 결국 2021년 6월 300확정 천장을 도입했고, 7월 이벤트부터는 100연 유사천장과 300연 확정 천장에 기존 판매하던 유상 10연 4성 확장 가챠까지 도입하면서 합리적인 편이 되었다. 다만 그 뒤로도 가끔씩 새로운 가챠 시스템을 실험 한다고 룰렛 스텝 가챠 같은 기존보다 픽업 확률이 낮은 가챠 방식을 테스트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빡센 육성 난이도''' 최고 등급인 4성 캐릭터[* 1주년 이후로는 sp 등급이 새로 등장하여, 현재는 4성이 최고 등급은 아니게 되었다.]의 육성이 타 캐릭터 리듬게임에 비해 힘든 편이다. 어지간한 헤비 과금러가 아닌 이상 게임을 시작하고 당분간은 리세 등으로 4성을 아무리 많이 뽑았더라도 필요한 카드부터 키워야 된다. 특히 한계돌파 네번을 다 한 다음 70렙에서 80렙까지의 필요 경험치가 정말 정신 나간 수준이라 오픈 때부터 한 유저들도 한돌만 한 뒤 70렙까지만 두는 경우가 많다. 대신 이벤트마다 3성 전용 크리스탈과 3성 전용 경험치 티켓을 뿌리기 때문에 고순위를 노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이벤트 속성에 맞춰 크리스탈도 티켓도 훨씬 적게 드는 3성 위주로 육성하는 것이 추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